공지사항
'익숙했던 일상에 설렘을 더하다' 명지포스코더샵 45py
"고객님의 실제 후기를 바탕으로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된 매거진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 ‘명지 포스코 더샵’ 201동에 거주하고 있는 윤용* 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에는 저, 아내, 딸, 강아지 이렇게 4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1. 리모델링을 하게 된 계기
[처음 이 집을 마주했을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리모델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불편함이나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이 집을 마주했을 때는 아파트 특유의 정형화된 구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편적이고 표준적인 공간이라 크게 흠잡을 데는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가족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기엔 다소 평범하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특히 주방은 가족들이 가장 자주 머무는 중심 공간인데, 단순히 요리를 위한 기능적인 면만 강조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분적인 보수보다는, 주방이라는 공간을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게 제대로 재구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낡은 것을 바꾸는 차원을 넘어, 조금 더 쾌적하고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리모델링을 결정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2. 디자인R과 함께해서 좋았던점
[수많은 인테리어 업체 중 디자인R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소통 과정에서 '아, 여기랑 하길 잘했다' 라고 느꼈던 안심되는 순간이 있었다면요?]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았지만, 디자인R은 그중 가장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비용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구상하던 공간의 디테일을 어떻게 구현할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모습에서 이 업체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공정 하나하나를 진행할 때마다, 제 수많은 질문에도 늘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대표님의 태도에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공정이 '끊임없는 소통'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주셨기에, 결과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공사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매일 했습니다."
3. 진행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한 부분
[인테리어를 통해 가장 변화를 주고 싶었던 부분은 어디였나요? 예:주방 동선, 룸의 조도,수납 등 그 고민이 결과물에 어떻게 반영되었나요?]
"가장 공을 들였던 부분은 집의 중심이 되는 공용부, 그중에서도 주방의 레이아웃이었습니다.
정형화된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가족과 더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대표님과 여러 차례 레이아웃을 검토하며 대면형 아일랜드 식탁과 보조 주방을 잇는 효율적인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가구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 요리하는 사람의 움직임과 가족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에 집중했죠.
실제로 생활해보니 그 선택은 100% 만족입니다. 주방이 단순히 조리를 위한 공간을 넘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대화를 나누는 집의 중심이 되었으니까요.
저희의 요구를 구조적인 설계로 완벽하게 풀어내 주신 덕분에 매일의 일상이 훨씬 편안하고 여유로워졌습니다."
4. 거주후기(만족도)
[공사 후 실제로 거주해보니 어떤가요? 가족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 최애 공간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주방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시선이 주는 편안함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주말 저녁 가족들과 함께 홈바 에서 칵테일이나 위스키를 곁들이며 시간을 보내는 일입니다.
단순히 인테리어 요소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공간이 되어주었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아주 만족합니다. 보조 주방을 따로 구성해 둔 덕분에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나 번거로움이
공용부 전체로 퍼지지 않아 항상 쾌적한 상태가 유지되거든요.
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우리가 원하는 생활의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집이라 매일이 만족스럽습니다."
5. 리모델링 경험자의 팁!
[리모델링을 앞두고 막막해 하는 분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놓치지 마라' 하는 선배 거주자로서의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 또한 여러 번의 이사와 인테리어를 경험해 보며 느낀 점은, 공간의 '아름다움'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디자인적인 면에만 몰입하기 쉬운데, 막상 생활해 보면 결국 나를 편하게 해주는 것은 디테일한 기능들이거든요.
하지만 실용성만 좇다 보면 공간이 주는 즐거움이 사라지기도 하죠. 그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인테리어의 핵심이자 가장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조언은, '내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 밸런스를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는 업체와 끝까지 대화하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공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느낄 불편함과 즐거움을 업체와 미리 상의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완성도 높은 결과물은 그런 치열한 소통의 과정에서 나오더라고요.
인테리어를 앞두고 계신다면, 본인이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해보고, 그것을 전문가와 함께 조율해 나가시길 권합니다."